2010. 11. 23. 20:59
준비됐다. 국가가 부르면 언제든 가겠다.
이번에는 다른 것도 아닌 우리 섬을 공격했다. 증시만 걱정할 것이 아니라 희생자를 생각해야 할 때이다.
언제가는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 지금이라도 좋다. 나는 준비됐다.
CCTV에 잡힌 연평면사무소에 포탄 떨어지는 ... -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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