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5. 22:30
Komrong-chomrong
콤롱에서 촘롱까지 가려는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려고 한다.
하지만 콤롱에서 1시간 이상 급격한 내리막길을 내려와 계곡에 도착한다. 그리고 다시 산을 올라 촘롱으로 가려는데, 갑작스런 폭우에 발목을 잡힌다. 그래서 히말라야에서 첫 숙박을 하게 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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