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태국음식을 먹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재료를 주문했는데 어제까지 오지 않았다.
참지 못하고..
중국 생선 양념(鱼露), 그러니까 우리 까나리액젓처럼 진하진 않지만 나름 쓸만한..
그냥 말그대로 쓸만한..
써봤다. 사실 태국 생산 제품하고 별 차이는 없지만 그냥 기분탓이 있다.
어쨋든 그렇게 100%만족 못하는 태국음식을 만들었다.
오늘 이렇게 택배가 왔다.
아..오늘 제대로 다시 해야겠다.
한국올때 서논 조개멸치된장이 금방 동이나서 이것도 같이 주문했다. 한국보다 비싸지만.. 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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