宜昌에서 82원/1kg에 먹었던 桂鱼가 여기 북경에서95원/1kg이다.
우리나라 쏘가리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조금 더 두툼하고 아래 위 길이가 더 긴편이다.
그 외 바지락, 전복, 皮皮虾를 쓸어담았다.
시장 맡은편에는 애들이 좋아하는 鲍师傅도 있는데 연구소 주변에는 없어서 발견할때마다 가득 담는다.....
宜昌에서 82원/1kg에 먹었던 桂鱼가 여기 북경에서95원/1kg이다.
우리나라 쏘가리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조금 더 두툼하고 아래 위 길이가 더 긴편이다.
그 외 바지락, 전복, 皮皮虾를 쓸어담았다.
시장 맡은편에는 애들이 좋아하는 鲍师傅도 있는데 연구소 주변에는 없어서 발견할때마다 가득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