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김없이 운해 등장!

萍乡北역에서 만난 독일 친구하고 동행할까 했는데 기차에서 부터 수시로 화장실을 가고.. 기차에 내려서도 속이 계속 좋지않아보였다.

그녀석은 하루 쉬고 다음날 떠나기로 했는데, 아쉽게도 그 이후로 만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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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