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 왔고,

군복무 시절 아주 짧은 시기 동안 윗 옷을 입기
싫을 정도로 자신감이 있었다.



묵직한 배가 양손에 가득 잡혀도 용기는 있었다.


이제는 안되겠다.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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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