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는 곳은 수영장 돌아오는 길에 채소집 그리고 과일집.
그리고 매번 물 한병을 사는 구멍 가게가 있는데 북경외관 정비사업으로 입구가 사라졌다.
이제 창문을 통해서 사야한다.
어쨋든 이미 부엌데기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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