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의 일부가 되어 보존상태가 좋지 않지만..이렇게 보여도 건륭제 시기 건설한 포대이다.그렇다면 적어도 230년 전 유적인 것이다. 여전히 이 곳 주민들 삶의 일부가 되어 특별히 유적지라는 느낌은 없다. 동네 사람도 전혀 신경쓰지않는 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