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다.근데 재밌는 것을 발견했다.
가격도 한국돈 800원으로 북경에서 가던 곳보다 8배나 저렴하다. 마침 바람도 잔잔하다.
솜씨가 뛰어난 분임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