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하루 맑았는데 다시 시작된 스모그..
한국에서는 수치가 100만 넘어도 대기오염정도가 심하고 외출 자제를 권유하는데,
오늘 북경의 대기오염 수치가 364다.
옆 동료는 목이 따갑다며 휴가 내고 돌아갔다.
방에서 쉬든 사무실에 출근하든 호흡하는 공기는 똑같다. 오히려 세 대의 공기청정기가 쉬지않고 돌아가는 사무실이 안전할지도 모르겠다.
잠깐 하루 맑았는데 다시 시작된 스모그..
한국에서는 수치가 100만 넘어도 대기오염정도가 심하고 외출 자제를 권유하는데,
오늘 북경의 대기오염 수치가 364다.
옆 동료는 목이 따갑다며 휴가 내고 돌아갔다.
방에서 쉬든 사무실에 출근하든 호흡하는 공기는 똑같다. 오히려 세 대의 공기청정기가 쉬지않고 돌아가는 사무실이 안전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