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7. 18:37



스모그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다.


주말인데도 멀리 가지 못하고, 후통을 걷는다.

양고기후통도 있다. 북경은 동물 이름의 후통이 많다.

70년간 이 골목들을 지킨 조선족 동포 식당에서 된장국을 주문했다. 주문하고 알았다 여기서 나 빼고 전부 냉면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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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