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 00:31
선배로부터 듣기 좋은 소리를 들었다.

분명 내가 생각이 짧았다. 선배 덕분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되었다.


다만..금요일에 떠나게 된다는 것을 미리 알리지 못한 것이 역시 마음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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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