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3. 02:23
기숙사에서 연구소로..혹은 수업을 가는 가로수 길의 멜로디는 너로 인해 시작되었지.
아침 일찍 대학방송국에 출근한 너 덕분에 나 뿐만 아니라 2만 학우는 즐거웠지.
보기 드믄 이 시대의 맑은 청년이라 하면 너랑 상연이가 떠오르는데..
군에서는 군복을 입은 군인답게 강인하고 지금 가진 그 마음을 오랫도록 간직하여 '맑음'을 지켜가도록 : ) 뭔말인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그럼...대략 2년 뒤에 보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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