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16. 14:17


신입멤버를 받은지가 언제더라. 이제 우리 가족이 되었다. 벌써 1년이 흘렀고 우리 아이들이 있어서 더욱 농구가 즐거웠다.

내년이면 군대를 가는 녀석들 때문에 그 허전함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함께라서 행복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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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