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17. 21:20
룸매는 대단한 사람이다.

내일부터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굴에 들어간다.

이번에는 그가 꼭 사랑을 쟁취했으면 좋겠다.

잠이 많은 룸매를 아침에 본 적이 없다. 물론 봤지만 언제나 눈을 감고 있다.

이제는 저녁에도 못 볼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간소한 파티를 열어줬다.

3층 사는 후배 범진이에게 만원 한장 빚졌다.

하하하. 룸매형 파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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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