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5. 16:27

상해로 출장 갔던 터키형이 내게 엽서를 보냈었다.


중요한 것은 택배 및 편지 등을 담당하는 직원이 내 영문이름을 몰랐다. 그렇게 내 엽서는 엉뚱한 곳으로 흘러들어갔고 오늘 내 손에 들어왔다.


터키형이 처음 써봤다는 중국어..하하하 이렇게 써도 엽서가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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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