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九大报告가 시작됐다.

모두가 시주석 연설을 들으러 강당으로 향했다.


당원이 아니라는 핑계로 안간 몇몇 동료들과 사람들 없는 연구소 식당에서 조용히 식사를 했다.

퇴직한 선생님 한분이 연설을 들으러 가지 않은 우리를 나무라셨다.


난 한국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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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