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업무로 바쁜도중 우연히 만나게된 꽤 재미있는 그림이다.南京장군이 사당에 있을때 아무도 그와 한잔하지 않았나보다. 그림 속 두 영감님은 웃고 있지만 사실 뭔가 고독한 느낌이 든다.이 멋진 작품을 발견한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