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3. 12:45
이제부터 너와 함께 찍는 모든 사진이 가족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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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 만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종일 만나고 싶도록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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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트레킹을 포기했고 그렇게 돌아가려는
찰나, 사륜구동의 낡은 차를 가진 어르신이 운전해서 올라갈 자신이 있다고 하셨다. 움푹 패인 주름 만큼 연륜이 느껴졌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 아쉬운 마음에 목숨을 걸었다.
산정상에 다달았을때 비는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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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워낙 더워서
낮에는 낮잠을 잔다. 그것도 세시간 넘게
아저씨 나쁜 사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