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 22:17
엄마랑 동생이 마카오로 떠났다. 집이 허전해졌다.
엄마랑 동생이 마카오로 떠났다. 집이 허전해졌다.
꿀꺽
벽돌공장이 관광지가 되었다.
海南 음식이다. 코코넛 물에 닭을 삶는다. 삶기보다도 잠깐 데치는 정도..
엄마하고 동생 입맛에 맞아서 다행!
송원명 도로유구
사람 덜 복잡할때 부인님과 커플샷 한장 남겨야겠다.
요리사라면 이정도 향신료는 활용해야지! 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