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여덟시 반에 시작된 관악산의 인연은 오후 네시가 넘어서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과천정부청사에서 시작했는데 하산한 곳은 서울 사당역...

 

산에는 단풍보다 더 화려한 아웃도어를 갖춘 등산객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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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