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9. 01:12
내게 가장 소중한 멤버가 5년 만에 다시 모였다.
이번에는 동해 바다가 보이는 강원도 고성 파인리즈리조트였다.
5년 전과 같은 실수는 하지 않았지만 경환형은 알고 계실 것이다. 늘 감사함을 느낀다.
성준이형 준코누나 그리고 기종이형 모두가 있었기에 최고의 휴가가 되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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