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안마신다.

하지만 공모전 준비를 곁에서 도와주신 선생님 덕분에 와인을 알게 되었다. 만나게 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셨다.

국문과와의 시합이 끝나고 카메라를 활용하기 위한 소모임이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AUTO를 사용하지 말자는 취지였다.

짧은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조금 특별한 자리가 되었다.

유쌤과 조교누나 그리고 95학번 진숙선배 그리고 우리 아이들..! 여섯 국가의 와인을 마셨다.

정말 공모전 성공해서 프랑스 가서 마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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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