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8. 17:55
잘 도착한거야?왔다가면 허전해서, 생뚱맞게 시장에서 강아지랑 한참 놀았다^^
집엘 다녀오면, 그리고 대전에 도착하면 잊지 않고 잘 도착 했다고 집에 연락드렸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그걸 잊어버렸다. 기숙사 들어와서 씻고 무언가를 하려 책상 앞에 앉았는데..
문자 메세지가 도착했다. 엄마가 보내신거다.
어떻해..; 휴ㅠ_ㅠ 어버이날 .. 부모님을 허전하게 만들었구나.....
'Archaeologist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구 예선전 vs 국문학과 (2) | 2010.05.16 |
---|---|
체육대회 농구 예선전 (8) | 2010.05.10 |
테라리움 만들기 (5) | 2010.05.06 |
한탄강 (0) | 2010.05.03 |
두 아들 떠난 집에 가족이 생기다. (11) | 201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