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에 후배를 만났다. 그동안 후배가 취업 준비를 한다고 연락하기도 그랫는데 마침내 좋은 결과를 얻어서 이렇게 만났다.역시 오랜 인연은 언제 만나도 좋다.방선수도 버선발로 나와주었다. 그 버선발이 그리 빠르진 않았지만 ~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