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2. 00:16




몇주동안 비구름이 머물렀고 오랜만에 해가 떳다.


집집마다 빨래들이 널렸다.


마침 토끼부인님이 주문한 소형 건조기가 도착했다.

내일까지 해가 쨍쨍할 예정이니..


비구름이 다시 머무는 그날 사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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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