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로 출장 갔던 터키형이 내게 엽서를 보냈었다.
중요한 것은 택배 및 편지 등을 담당하는 직원이 내 영문이름을 몰랐다. 그렇게 내 엽서는 엉뚱한 곳으로 흘러들어갔고 오늘 내 손에 들어왔다.
터키형이 처음 써봤다는 중국어..하하하 이렇게 써도 엽서가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상해로 출장 갔던 터키형이 내게 엽서를 보냈었다.
중요한 것은 택배 및 편지 등을 담당하는 직원이 내 영문이름을 몰랐다. 그렇게 내 엽서는 엉뚱한 곳으로 흘러들어갔고 오늘 내 손에 들어왔다.
터키형이 처음 써봤다는 중국어..하하하 이렇게 써도 엽서가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