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18. 13:26
十九大报告가 시작됐다.
모두가 시주석 연설을 들으러 강당으로 향했다.
당원이 아니라는 핑계로 안간 몇몇 동료들과 사람들 없는 연구소 식당에서 조용히 식사를 했다.
퇴직한 선생님 한분이 연설을 들으러 가지 않은 우리를 나무라셨다.
난 한국인인데....
十九大报告가 시작됐다.
모두가 시주석 연설을 들으러 강당으로 향했다.
당원이 아니라는 핑계로 안간 몇몇 동료들과 사람들 없는 연구소 식당에서 조용히 식사를 했다.
퇴직한 선생님 한분이 연설을 들으러 가지 않은 우리를 나무라셨다.
난 한국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