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6. 08:43
UCLA에서 나랑 같은 학문을 하지만 입장이 다른 그를 가이드 하게 되었다.
평화로운 분위기의 경복궁 감탄에 결코 인색하지 않았던 그는,
오랜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인천에서 다시 그의 강단으로 돌아간다.
부족한 내 실력에 당신과 함께 한 건 분명 내겐 영광입니다.
언젠가 다시 뵙겠지요. 건강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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