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는 할아버지가 일본이 동북지역 침략 전, 그러니까 만주국이 세워지기 전에 넘어 가 계셨는줄 알았다.
그래서 심양보다는 봉천이라는 단어가 친숙하셨나보다.
청나라 시기에 이미 이 지역에 봉천이라는 지명을 사용했으니 군벌시기에 심양 그리고 만주국이 세워지고 다시 봉천이라는 지명을 사용했다.
지금까지 나는 할아버지가 일본이 동북지역 침략 전, 그러니까 만주국이 세워지기 전에 넘어 가 계셨는줄 알았다.
그래서 심양보다는 봉천이라는 단어가 친숙하셨나보다.
청나라 시기에 이미 이 지역에 봉천이라는 지명을 사용했으니 군벌시기에 심양 그리고 만주국이 세워지고 다시 봉천이라는 지명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