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그 없는 날에는 그냥 자전거로!
Ofo라는 앱을 설치하면 주변에 위치한 노란 자전거 수량을 알 수 있다. 자전거 엉덩이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물쇠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물론 그 전에 회원가입을 해야하는데 간단하다. 신분확인하고 99원을 보증금만 넣어두면 된다.
그리고 자전거를 다 타고 나면 아무대나(?)두고 휴대폰을 꺼내고 앱을 열고 사용 종료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자물쇠를 잠그면 끝!
한시간에 0.5원-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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