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9세가 세상을 떠나고 태국은 울음바다에 빠졌다.


모두가 울었고 검은 옷을 입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그를 그리워하며 검은 옷을 벗지않고 있다. 거리를 걷다보면 50m 간격으로 그의 초상화를 발견할 수 있다.



가난한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오지 마을까지 다녀 한명한명 귀기울어 의견을 들었다.



건조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였고 직접 특허까지 따냇다.



그리고 평생 단 한명의 여인을 사랑했다.



그런 그를 위해 모두가 검은 옷을 벗지 않는다.


직역하면 나는 9에 속해있다. 9는 라마9세를 뜻하는 것으로 모두가 스스로 왕의 백성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지질학회장은 "king of kings"이라고 했다.


그런 그의 추모학회에 참석하여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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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