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hon Ratchasima이라는 긴 원래 이름이 있지만 거의 혼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정표에는 이 이름을 사용하지만 이 지역 관련서적에는 하나같이 Khorat 또는 korat을 사용하는데..
뭔가 정리되지 않은 재미가 있다.
처음 듣는 이 도시가 태국 2번째 규모의 도시라는 것도 놀랍다.
태국은 방콕을 제외하면 대도시라는 개념이 없다. 방콕에만 고층 빌딩이 존재하고 그 외 다른 도시에서 고층 빌딩은 찾기 어렵다. 그 덕분에 이 곳에서 눈이 피로하지 않다.
태국형이 공항에 마중나온 덕분에 나는 태국 수도 방콕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사진으로 볼 수 밖에 없다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이 강력 추천하는 케익 (0) | 2016.12.28 |
---|---|
태국 겨울 (0) | 2016.12.28 |
친구 가족과 함께 (0) | 2016.12.28 |
영원한 캡틴 박지성 (0) | 2016.12.28 |
아이를 기쁘게 하는 엄마의 스킬 (0) | 2016.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