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18. 18:37
의자에 뿌리를 내리기로 결심했다. 이번 겨울방학엔...

하지만 방학인데..

결국 결정했다. 이번 학기 중에는 일도 안하고 학교만 다녔다.

방학 두 달은 일을 하자.

이번 방학은 네팔이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클릭품 팔아본다. 날짜는 어떻게든 조절이 되겠지만..

이미 배낭만 끼고 다니는 녀석들이 예약을 다 해버렸다.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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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