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등록이후 근처에 있는 마트를 가게되었고 동시에 이 육교를 건너 맞은편 까르푸 갈 일이 없어졌었다.약 2년간의 체육관 이용기간이 오늘로 만료됐다. 모처럼 이 길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