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수에도 스스로를 탓하며 쉽게 울어버리는 현장 막내와 숙소 앞집에 사는 강아지와의 만남.



여전히 잘우는 사람은... 동료든 친구든 부담스럽다. 어떤 표정을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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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