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우리나라에서 시절인연이라는 제목으로 상영됐던 영화의 후속작이 곧 중국에서 개봉한다.
원래 제목은 北京遇上西雅图之不二情书으로...괜히 기분이 묘하다. 북경과 시애틀....그리고 시절인연.
인연에는 오고가는 시기가 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