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는 결코 내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는 순간 내가 꿈 꿔왔던 소박하면서도 평화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렇다고 내 꿈이 소박하다는건 아니다. 이 소박한 꿈은 내가 내 꿈을 이룬 후의 꿈이다.

아무도 사려하지 않는 마당 넓은 집을 구입한 부부.

아무것도 모르는 그들이 정원을 가꾸려한다.

원예를 좋아한다면 보라.

정원을 갖고 싶거나 집에 작은 공간이 있다면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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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