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5. 15:34
지하철에서 급히 자리를 양보한 미국병사에게 할머니가 왜 짜증을 내며 딴데로 가셨는지 모르겠다.
헐레벌떡 일어난 미군병사는 무안하고.. 훈훈한 장면을 지켜보던 사람들 표정이 어리둥절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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