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 00:19
普渡寺 그리고 史家胡同博物馆
팔 깁스 2주차..
杨柳松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무인지역 여행이야기...
나 또한 늘 꿈꾸지만.. 늘 한 걸음 옮기지 못하고 있다.
토끼가 추천해줘서 같이 봤다.
항상 혼자 다녀서...사진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친구들하고 가서 내 사진이 많다!
앉고 걷고 뛰고 먹는 행동이 자유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