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aeologist_#

문래동 예술공작소

Presidential timber:D 2012. 4. 8. 21:29




예술가들의 피난처. 과거로 돌아온 듯한 분위기는 주변환경과 너무나도 잘 어우러진 벽화들 덕분이다. 


 골목 곳곳에서 풍겨져 나오는 철공소의 냄새도 한 몫 한다. 



철공소가 많았다는 이 곳에서 기존의 '철'이라는 스케치북 위에 다양한 색상의 물감이 멋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