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aeologist_#

농구 예선전 vs 국문학과

Presidential timber:D 2010. 5. 16. 08:56

 나는 또 수업을 듣다말고 부랴부랴 농구 코트로 달려갔고,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농구 시합에 투입되었다.

작년에 좋은 성적을 낸 국문과 였기에 힘든 경기를 할거라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경기는 순조로웠다.

이제 4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