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도 집을 떠나고, 작은 아들도 고향을 떠나고..

이제 마치 신혼부부의 집처럼 엄마아빠만 계시는 그 집에 막내 동생이 생겼습니다.

엄마가 배아파 낳은 녀석은 아니고..

이름은 엄마가 아직 안지으신거 같지만...나는 널 곰민이라 부르겠어! 반갑다 막내 동생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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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