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이 현재 없는 관계로 비행기는 물론이고 기차 또는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 그래서 시내버스만을 이용해서 떠났다. 혼자 다니는 여행은 머물고 싶은 만큼 머물 수 있고 버스에서도 마음껏 자도 된다. 목적지를 지나치면 고생할테지만!
그래도...내 사진 찍어줄 동행자가 없다는 것도 그만큼 아쉽다.
여권이 현재 없는 관계로 비행기는 물론이고 기차 또는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 그래서 시내버스만을 이용해서 떠났다. 혼자 다니는 여행은 머물고 싶은 만큼 머물 수 있고 버스에서도 마음껏 자도 된다. 목적지를 지나치면 고생할테지만!
그래도...내 사진 찍어줄 동행자가 없다는 것도 그만큼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