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ial timber:D 2010. 12. 9. 15:17

유독 어려웠던 과목이 종강 됐다.

학문적이기 보다는 그 외 부수적인 것을 더 많이 얻었다. 학업에 성실하지 못했던 내 자신에 대한 변명일지도 모르겠다.

감춰보려는 수작.


선생님이 마지막 수업에 말씀 하신 내용이다.


 어떤사람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