动物园对面_#
중국 명주
Presidential timber:D
2018. 3. 22. 16:51
4대 명주 8대 명주 13대 명주 18대 명주
중국에서는 명주가 다양하다. 품평회가 있을때마다 새로 추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술을 안마시지만 술은 문화의 일부분이고 더욱이 집에 갈때마다 한두병씩 가져가기때문에
한국 소주가 얼마인지도 모르지만 중국 술 가격은 대부분 기억한다.
그동안은 잘알려진 명주에만 집착했지만.. 물론 집착을 해도 모든 명주를 다 가져갈 수는 없었다.
이번에는 북경에서 인지도가 높은 二锅头와 디자인이 예뻐서 끌린 四特를 가져가야겠다. 주변에 물어봐도 西特는 잘 모르는데 그래도 江西에서는 유명한 술인 것 같다. 그 향도 특이하다는데.. 뭐 마셔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마시지 않을테니.. 그래도 혀끝으로 경험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