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속해 있지만 그들은 인도와 다르다.

자급자족이라는 전통 방식의 삶을 고수하고 있는 라다크.

지난 몇세기 동안 중국과의 국경문제로 여전히 분쟁지역이지만, 그들은 인도도 중국도 아닌 라다크인들이다.

대부분이 티베트계 라마교도들이다.

엄연히 따진다면, 15c부터 티베트로 부터 시작하여 독자적인 운영된 라다크 왕국이 있었다.
 

지금도 그들은 "쥴레"라는 기분좋은 첫인사를 라다크어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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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