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4. 12:10
인도를 거치는 배낭여행자라면 반드시 머무는 그 곳, 빠하르간즈.
도로에는 용접 흔적이 가득한 자전거, 삼륜차 오토릭샤 그리고 소가 점거하고 있다.
그들을 중심으로 양 쪽으로는 집이 없는 이들, 자신의 몸보다 큰 배낭을 멘 여행자, 솜씨 좋은 소매치기와 경찰
이 차지했다.
그런 혼잡한 곳에 아이들이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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