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평전이 다 그렇지만,
 
이 녀석도 참 두껍다..두텁다..무겁다

차이, 그는 중국의 위대한 인물이지만 내겐 너무 생소한 이름이다.


차이는 하루도 빠지지않고 책을 잡았다.(새로운 목표다!)

함부로 행동하지 않았으며, 다른이를 포용하고 존중하였다.

진보적 지식인이자 사상가였던 그를 닮고 싶다.

이 책으로 중국 근현대사를 이해하고자 했지만, 그것으로 부적합했지만 전하는 바가 참으로 많은 책이다.

'Archaeologist_#'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말라야 도서관  (0) 2009.08.10
만화책방을 가다.  (1) 2009.08.09
열공열공  (0) 2009.08.06
Los Angeles, California  (0) 2009.08.06
Port moselle  (0) 2009.08.04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