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8. 13:19
대부분의 평전이 다 그렇지만,
이 녀석도 참 두껍다..두텁다..무겁다
차이, 그는 중국의 위대한 인물이지만 내겐 너무 생소한 이름이다.
차이는 하루도 빠지지않고 책을 잡았다.(새로운 목표다!)
함부로 행동하지 않았으며, 다른이를 포용하고 존중하였다.
진보적 지식인이자 사상가였던 그를 닮고 싶다.
이 책으로 중국 근현대사를 이해하고자 했지만, 그것으로 부적합했지만 전하는 바가 참으로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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