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2. 23:59


다음달에 동생이 온다길래 지금까지 가본 맛집 목록이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위치만 생각이 기억하고 이름이 생각 안나서 근처에 가봤다.


협소한 공간에 삐걱이는 소리가 나는 나무 테이블 4개. 딱 네 팀만 받을 수 있는 이 양다리 구이 가게는 이제 그 자리에 없다.


通州쪽으로 이전을 했다. 더 멀어졌고 예전처럼 정겨운 그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을지는 모르겠다.


다른 양다리 집을 찾아봐야겠다.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chael Petraglia  (0) 2018.05.13
용과 봉황  (0) 2018.05.13
青海原子城纪念馆  (0) 2018.05.11
뀡알  (0) 2018.05.09
북경 맑음  (0) 2018.05.08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